포아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for honor beta 포아너 베타 후기 리뷰, 2017년 기대작으로 인정 안녕하세요 애건입니다. 1월 26일부터 1월 30일 오전 10시까지 진행 되었던 포아너 베타 후기를 쓰려 합니다. 저는 베타 신청기간에 신청해서 두번째날 코드를 받았는데요,베타 첫날에 받으신 분들, 두번째 날부터 받으신 분들 다양하게 있는 걸로 봐서 일괄적으로 처리한 것이 아닌 추가적으로 계속해서 베타키를 배포한 것으로 보입니다. 포아너는 영상으로만 봤을 때 1인칭 AOS게임 같으면서 다크소울 느낌도 나고 어떤 장르인지... 게임 이해도가 없었는데요, 베타플레이를 하면서 게임의 흥행성과 게임대회에서 새로운 형태로 각광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플레이 방법보다 포아너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 얕게 보려합니다) 베타라는 것을 강조!(그러니 서버가 자주 터져도 이해해 달라는 의.. 이전 1 다음